씨씨컴퍼니는 23년 1월 5일부터 3일 동안 경상남도 통영시 도산면의 평촌마을, 신평마을, 원동마을 등 경로당 3곳에 들러 새해 인사와 함께 수면양말, 패션 팔찌 등의 제품 총 120개를 기부하였다.

이번 기부는 씨씨컴퍼니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되었다. 겨울철 따뜻한 어르신들의 발을 위한 수면양말은 온라인 스토어에서 정상가로 판매하는 제품이었다.

씨씨컴퍼니는 공식 판매처(https://cccompanyshop.com)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 기부영역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설정하여 꾸준히 사회와 환경을 위한 기부와 운동에 동참하고자 하며, 특히 소비자가 관심 있는 영역의 기부처에 기부하고자 한다. 씨씨컴퍼니 관계자는 "사람, 공간, 일상의 다채로운 순간의 즐거움을 모토로 하는 회사의 모토에 맞게 지역사회와 환경을 고려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씨씨컴퍼니 수면양말을 받아든 할머니